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교육
경주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지도자 역량강화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3년 11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1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집단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일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집단지도자 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배영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원장을 모시고, ‘변화하는 게임(인터넷) 중독 청소년 상담’을 주제로 △청소년 부적응 및 문제행동 △청소년 뇌의 발달 △중독과 환경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통제하기보다 대체 할 수 있는 대안활동 제공의 필요성을 알게 됐고 중독에 대한 구체적 이해를 하게 됐다”며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을 돌아 볼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역량 있는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3년 11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