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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가 있는 날` 경주시 첨성대 광장에서 ˝청춘 마이크˝ 두 차례 공연

- 10월 2일 월요일 오후 4시, 9일 월요일 오후 4시 경주시 첨성대 광장에서 열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9월 27일
↑↑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2023년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되는 ‘청춘마이크’ 공연이 경주 첨성대 광장에서 다음달 2일과 9일 2차례 펼쳐질 예정이다. 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제공 및 재정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음달 2일 월요일에는 경주시 첨성대 광장에서 어마무시, 우리음악집단 소옥, 타악연희집단 오락, 비파선셋, 더 아트 팀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9일에는 흥쇼콰이어, 곰매직, 앙상블 르보아, 원따나라 블루, DAVID CREW 팀이 출연하여 대중음악, 국악, 양악,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경주시민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경상지역 청춘 마이크 사업은"청춘정음 : 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지역 청년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어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모두가 느끼고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하고자 한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은 ㈜예술마을민아트홀(www.artvip.co.kr)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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