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주의 허브를 꿈꾸는 글로벌 순수청년공동체 `두드림 경주`가 2025APEC경주유치 지지에 동참하고 있다.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의 허브를 꿈꾸는 글로벌청년공동체 ‘두드림 경주(Do Dream Gyeongju)’은 경주를 사랑하는 글로벌청년들이 모여 만든 순수민간청년 모임이다.
‘두드림경주’는 외국인 5명과 내국인 6명, 자문위원 5명 등이 모여 경주의 역사문화를 ‘세계로’라는 아이디어와 개척정신으로 경주최초 세계화에 노력을 경주한다.
특히, 외국회원은 경주홍보대사로 자임했다.
사업계획으로 1차년도 ▷2023 APEC 경주유치 홍보(외국인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 ▷나라별 언어별 홍보영상 및 리블렛 제작 배포 ▷한복입기(나라별 국기로 디자인한 한복 입기) ▷유럽 미주 등 주한대사 문화원장 등 외교관 시범 초청(소규모, 중규모)이다.
2차년도 ▷시민주도 다국가 한국학과 교환학생 등 시민참여 홈스테이 시범 사업추진 ▷15개국어 15개 장소 홍보영상 시리즈제작 ▷경주의 맛(음식) 집(한옥) 문화(생활상) 농촌(체험) 문화재(과학으로 본 유적) ▷이야기마당 : 덤덤행사 (외국인 경주이야기 경연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3차년도 ▷외국인 교류거점(문화교류공간)마련 ▷유럽 미주포함 다국가 외국인 교류프로그램 정착 ▷경주를 문화코스개발로 외국인 단체 관광유도 및 가이드 실시▷외국인이 본 경주 시리즈 웹툰 제작 홍보 예정이다.
‘두드림경주’는 ▷공동대표 오현택(한국)/안나 릴만(독일, 배우,모델, 한예종 석사) ▷사무총장 이석민(한국) ▷국제교류팀장 4명 : ▷아드리아나(이태리, 배우, 모델, 방송인, 한예종 학사) ▷르네 시몬(미국, 예술가) ▷시아(프랑스, 모델) ▷샤바(헝가리, 모델, 배우, 방송인) ▷디지털홍보팀 2명 : 추혜린, 강지아 ▷공동체홍보팀 2명(손유진, 조병윤) ▷자문위원: 5명(김영도, 정덕기, 이옥순, 박옥순, 장상택)으로 구성돼 있다. |
입력 : 2023년 08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