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주경찰서(서장 김시동)는 26일 신임경찰 312기 실습생 15명에 대한 전입 신고와 환영간담회를 가졌다.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김시동)는 26일 신임경찰 312기 실습생 15명에 대한 전입 신고와 환영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전입한 신임경찰관은 경주경찰서에서 ‘업무처리 절차 실무교육’을 1주 이수 후 파출소에서 6주간 현장실습 교육을 받은 후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면 실습한 파출소에서 경주경찰의 일원으로서 지역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김시동 경찰서장은 “경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당당하게 직무를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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