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27 오후 06:5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경주 하이코. (사)21세기경주관광문화포럼 `신평천 환경정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12일
↑↑ 21세기경주관광문화포럼 환경정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하이코직원과 (사)21세기경주관광문화포럼(회장 박현순)회원 30여명이 지난 10일 오후4시부터 신평천 생태하천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는 상춘객, 마라톤 대회, 관광객 등으로 인파가 몰린 신평천 생태하천 일원을 정비하여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또한 하이코는 이번 환경정비를 계기로 빨라지는 일상회복에 발맞추어 유관기관 관계 강화 및 대외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방침이다.

김용국 하이코 사장은 “2022년 하이코의 경영실적은 코로나 이전수준을 회복했으며 올해 2023년은 마케팅을 강화해야 되는 시점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순 (사)21세기 경주관광문화포럼 회장은 “유관단체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보문상가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12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