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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시 내남면, 명계2리 박광식 씨 `18년째 사랑의 쌀`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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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내남면 명계2리 박광식(65세) 씨는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20kg) 30포를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내남면 명계2리 박광식(65세) 씨는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20kg) 30포를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 복지사각지대 가정과 복지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광식 씨는 해마다 정성껏 농사지은 햅쌀을 기증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18년째다.
이종주 내남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박광식 씨에게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3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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