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3일 경주시 안강읍 이국원 씨가 23일 백미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는 모습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안강읍 이국원 씨는 23일 백미(10㎏) 20포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백미는 복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강읍 육통교회 장로인 이국원 씨는 18여 년 동안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을 후원해 온 독지가이다. 올해는 양곡을 기부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국원 씨는 “물가가 많이 올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 민원복지과장은 “현재 고물가로 식비 지출이 큰 하위소득 가정에 쌀 나눔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사비를 모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