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화랑청소년연합, 경주시민신문과 함께하는 ˝명품 어린이 인성캠프˝ 개최

지난 겨울 경주화랑마을에서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인성캠프에서 어린이들과 학부형들이 200여명 참석하여 다양한 게임을 통해서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낸 바가 있다.

참석대상은 유치부 6~7세, 초등부 8~13세까지이며 선착순 80명에게는 참가비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 지능시대에 소홀하기 쉬운 예절교육의 기초를 유쾌하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고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골든벨 게임을 통해서 집중력을 키우고 마인드 보드게임을 통해서 쉽게 표현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폭을 키우며 어린이들에게 흥미 있는 포켓몬고 게임으로 즐겁게 개척하고 해결해나가는 자립심을 키워줄 예정이다.

마인드강연은 인성교육 전문가를 통해서 조급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서 멘토들의 뛰어난 마인드 강연을 통해서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전정신, 사고력, 절제하는 힘을 키워 줄 예정이다.

 
사단법인 새화랑청소년연합은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여 따뜻하고 긍적적인 리더를 만드는 자기계발 다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제력과 도전정신이 갖추어진 지도자양성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황성동행정복지센터 앞에 “새화랑 작은도서관”을 개관하여 청소년들과 다문화가정, 시민들을 향한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