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인물/여성
경주시 내남면, 삼성생활예술고 학생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86만5천원`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11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주시 내남면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는 지난달 30일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내남면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효준)는 지난달 30일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86만5천원을 기탁했다.
학교는 최근 학생들에게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기 위해 직접 만든 물건과 음식을 판매하는 교내 동아리 행사를 추진했다.
기탁금은 이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다.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동아리대표 학생은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종주 내남면장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삼성예술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11월 01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