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인물/여성
경주시 선도동, 서라벌대 호텔조리제빵과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9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김선경 교수가 배경발 선도이웃愛 복지단 공공위원장(선도동장)에게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 서라벌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교수 김선경)는 29일 선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빵 25상자를 선도이웃愛 복지단에 기부했다.
서라벌대 호텔조리제빵과는 2020년부터 선도이웃愛복지단과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3개월마다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선경 교수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뜻깊은 선물을 할 수 있어 더없이 기쁘며, 지속해서 따뜻한 나눔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경발 선도동장은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준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손길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물품은 선도이웃愛복지단 서기봉 위원장과 위원들이 저소득 취약계층 25세대에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9월 30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