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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시 외동읍. 공영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민.관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 열어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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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공영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영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엄은주)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공영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2007년 설립돼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회의는 공영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기관소개와 더불어 생활환경이 어려운 주변 어르신을 돕는데 민·관이 협동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엄은주 센터장은 “민·관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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