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22 오전 09:31:05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황남동,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 `따뜻한 손길` 내밀어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9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 황남동에 따뜻한 손길 내밀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안전처(처장 김기영)는 14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기압력밥솥 17대(343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전기압력밥솥은 한수원에서 시행하는 ‘러브펀드’로 마련됐다. 임직원의 자발적 후원금인 러브펀드는 직원들의 급여로 적립되고 있다.
경주시 황남동과 자매결연 맺은 한수원 안전처는 매년 소외계층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기영 처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겠다”고 전했다.
최인석 황남동장은 “지난 몇 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며, 기탁해준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9월 15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