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태풍피해 현장 ˝군. 자원봉사자. 공무원˝ 합동 인력지원 `구슬땀`
- 육군 50사단,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등 2500여 명 피해현장 투입 - - 침수된 261가구, 7일부터 이틀 간 가재도구 및 주택청소 등 - - 추석을 앞두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솔선수범 복구활동 전념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9월 07일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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