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21 오후 03:12:42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불국동, 새마을회 `관성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펼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8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불국동새마을회, 양남 관성해수욕장서 환경정화활동 펼쳐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불국동 새마을회가 피서철을 맞아 지난 2일 양남면 관성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불국동 남·여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피서객이 버린 생활쓰레기 및 해류에 떠내러 온 각종 폐기물을 말끔히 수거했다.
김재우 불국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20여 명이 이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불국동 새마을협의회 이은우·김분임 회장은 “경주바다를 찾아온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경주에서 머무는 동안 즐겁고 편안한 피서가 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불국동 남·여 새마을협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폭넓은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8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