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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미래교육지구 서면마을학교 현판 수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6월 30일
↑↑ 경주미래교육지구 서면마을학교 현판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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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숙)은 29일 오후 4시 30분에 서면 오봉문화센터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2022 경주미래교육지구 서면마을학교 현판을 수여했다.

경주미래교육지구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시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교육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4월에 처음으로 경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4곳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는 성건동에 소재하고 있는 고려인 마을학교가 추가될 예정이다.

마을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주축이 되어 운영되는 자율적인 교육 공간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의 학부모, 자원봉사자, 마을활동가 등 지역 내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행복한 성장 공간을 제공한다.

서면마을학교는 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고, 마을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있다.

서면지역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오봉문화센터, 꽃힘갤러리, 민아트팩토리 등의 프로그램이 하교 이후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판 수여식에는 마을학교 관계자와 학생, 마을교사들이 참석하여 서면 지역 학생들과 지역민의 행복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출발하는 서면마을학교를 힘차게 응원했다.

전종숙 교육장은 “경주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서면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배움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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