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21 오전 11:11:00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월성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6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월성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월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태숙)는 지난 20일 구황동 소재 주택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령의 노부부 가구를 찾아 낡고 변색된 벽지와 오래된 장판을 교체했다. 또 집안의 물건들을 정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상가구의 노부부는 “나이가 많아 하기 힘든 집안 정리를 해주며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 주니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태숙 회장은 “대상 가구에서 만족하니 무더운 날씨에 땀 흘려 봉사한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다 같이 잘 사는 월성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6월 22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