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21 오전 11:11:00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북남부보훈지청, 주변 이웃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6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주변 이웃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진형)은 9일 포항시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유족 2가구를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유족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회장이 직접 명패를 달아드림으로써 주변 이웃들의 국가유공자 예우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명패 부착 대상자인 국가유공자 유족 허 모 씨와 김 모 씨는 6·25전쟁에서 혁혁한 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故 허복만 님과 故 김태인 님의 가족이다.
안진형 지청장은 “관리소장님과 입주자 대표회장님께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에 동참해 주셔서 주변 이웃들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6월 09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