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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북남부보훈지청, 국립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 펼쳐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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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형 지청장이 국립영천호국원 국가유공자의 묘비를 닦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안진형)은 8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국가유공자 비석을 닦고 묘역 주변을 정화했다.
이날 묘역 정화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실시됐다.
안진형 지청장은 “국립묘지는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묘역 정화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방문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품격 높은 추모의 공간이 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남부보훈지청 직원들은 묘역 정화활동 후 청렴사적지 탐방의 일환으로 영천시 자양면에 소재한 현충시설인 충효재를 방문하여 선열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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