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12-22 오전 08:16:31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인물/여성
경주시 황오동, 자연보호협의회 도로변 환경정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5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주시 황오동 자연보호협의회, 도로변 환경정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오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전인찬) 회원 10여 명은 지난 24일 깨끗한 황오동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가로변 환경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역전삼거리와 팔우정해장국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회원들은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황오동 만들기에 힘썼다.
전인찬 회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경주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방문객들에게 경주가 아름답고 깨끗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용숙 동장은 “더운 날씨에 깨끗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함께해 준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변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해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5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