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호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중단 없는 지역 발전에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 박광호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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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민의힘 경주시의원 '사' 선거구(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선도동)에 출마하는 박광호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건천읍 내서로 1135)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왕래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종일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2-나'를 확정받은 박광호 예비후보는 건천초. 무산중. 고 경일대학교(3학년 제적)의 학력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운영위원, 신경주농협 조합원, 경주시청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충효 하나골프연습장, 건천 보배 주유소를 운영 중에 있다. 법무부 장관 표창(2012년)과 초선의원으로 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전국 지방 의정봉사상(2020년), 대한민국 글로벌 크라운 대상(2022년)을 수상한 바 있다.

박광호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라며 "차근차근 지역의 어렵고 힘든 지역을 찾아뵙고 소통하며 지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살피겠습니다" "꼭 재선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