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윤대모 박병훈 예비후보 지지선언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지역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모임(이하 경주 윤대모)은 26일 오후 2시,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경주의 미래발전을 위해 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윤대모는 "경주시민의 염원으로 역사․문화 관광특별시 승격, 월성원전 1호기 재가동, 소형원자로(SMR) 개발과 관산학 연계로 경주를 원전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공약을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에 접수한 후, 차근차근 잘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박병훈 후보가 대통령인수위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인수위 관계자와의 경주공약 협조도 잘 추진되어 가고 있다"라며 "윤대모 대표단은 경주의 미래발전을 위해 박병훈 경주시장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대모는 지난 대선 때 전직 국회의원 60여 명이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출범시킨 모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