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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활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 ˝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4월 10일
↑↑ 임활 예비후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민의힘(동천. 보덕) 임 활(55) 경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9일 오전 경주시의원 재선 도전을 알리는 사무실(동천동 백률로 35, 3층)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내방과 덕담으로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로 이어졌다.

임  활 예비후보는 동천. 보덕의 자존심! '더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선 도전에 나섰고 초선의원 시절 경북의정봉사대상(2021년)과 위대한 한국인 대상(2022년)을 연거푸 수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구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  활 예비후보는 신라중, 문화고, 경남대 경영학과 2년 중퇴 했으며, 경주 청년회의소 회장, 경주 희망시민연대 사무총장, 고도보존 범시민연합 공동대표, 경주시 교육지원청 교육행정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제8대 후반기 국책사업추진및원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방역에 솔선수범해 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건전한 재정확보와 시민들의 편익 증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임  활 예비후보는 "더 열심히 주민들을 사랑하겠습니다"라며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고동락 소통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선진시민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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