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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시 황성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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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조정호)는 지난 28일 청소년 개학 시기를 맞이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협력해 학교 주변과 상가밀집지역인 황성로 인근에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출입시간 준수여부 △술·담배 판매 금지 △신변종업소 출입·고용 금지 등에 관한 사항이다.
또 개학으로 청소년들이 다중이용시설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스크착용, 소독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호 위원장은 “앞으로도 유해환경 개선에 더욱 힘써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최진열 황성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업소 협조에 감사하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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