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27 오후 06:50:24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안강 두류공단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지도.점검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3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주시 관계자가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오는 21일~25일까지 안강읍 두류리 공업지역 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폐수. 악취. 폐기물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폐기물처리시설 ▶대기오염물질‧폐수‧폐기물 부적정 처리 또는 유출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위반사항 적발시 관련법에 따라 사법기관 고발, 과태료 처분 등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없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두류공업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60여곳을 대상으로 매년 2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3월 17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