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활 경주시의원, 2022 위대한 한국인대상 시상식 ˝지역경제발전공로 부문 대상˝ 수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1월 29일
| | | ↑↑ 임 활 경주시의원(우)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임 활 경주시의회 의원(동천. 보덕)이 지난 27일 오후 1시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2 위대한 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발전공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 위대한 한국인대상' 순수민간단체 행사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종교. 스포츠 등 각분야에서 묵묵히 헌신. 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나라사랑과 국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사) 대한민국 신문기자 협회, (사) 대한민국 언론인 연합 협의회, 스포츠 한국TV, 환경신문. 대한민국 보훈방송, 국방일보. 한국연예축제일보 등에서 주관한다
이번 수상자는 노웅래. 김두관. 조경태. 박대출. 배현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에서 100분이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임 활 의원은 초선의원으로 문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주 청년회의소 회장, 경주 희망시민연대 사무총장, 고도보존 범시민연합 공동대표, 경주시 교육지원청 교육행정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제8대 후반기 국책사업추진및원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돋보인 친화력으로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방역에 솔선수범해 왔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건전한 재정확보와 시민들의 편익 증대에 힘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지역경제발전공로 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아 지난해 ˝2021년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임 활 의원은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선진시민사회 구현. 시의회와 오직 경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힘을 보태 정진해 가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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