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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2명 중 1명 3차 접종 마쳐` 3차 접종률 50% 돌파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1월 26일
↑↑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달 13일 오전 보건소를 찾아 3차 백신 추가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민 2명 중 1명은 3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경주시는 26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3차 접종자를 잠정 집계한 결과, 12만 6502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이는 경주시 전체 인구(25만 2162명 지난해 11월 말 기준)의 50.17%라고 밝혔다.

경주시가 지난해 12월 한 달을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접종에 들어간 지 한 달여 만의 성과다.

특히 경주시는 이 기간 1·2차 접종을 맞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3차 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오미크론 변이에도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3차 접종 후 감염과 중증·사망 예방 효과는 국외 연구는 물론 국내 접종 결과 분석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주시는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에 대응해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예방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2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났으면 미루지 말고, 신속히 접종을 받아달라”며 “특히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터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유행으로 확진자 폭증이 우려되므로, 설 연휴 전 3차 접종을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 2차 백신접종률은 현재 82.24%로 전체 인구 25만 2162명 중 20만 7390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2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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