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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림화랑` 코로나19 근무자 위문품 전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8월 14일
↑↑ 경주시 성림화랑, 코로나19 근무자 위한 위문품 전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성림화랑(대표 권경률)에서 코로나19 비상근무로 피로에 지친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하고자, 위문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권경률 성림화랑 대표는 지난 6일 경주시 보건소(소장 최재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과 관련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준비해 주신 위문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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