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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자활센터, 국제 소롭티미스트 경주클럽 `사랑의 마스크 6천장`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8월 12일
↑↑ 국제 소롭티미스트 경주클럽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을 위해 덴탈마스크 6천장을 전달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희근)는 지난 10일 국제 소롭티미스트 경주클럽(회장 송영화)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을 위해 덴탈마스크 6천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영화 국제 소롭티미스트 경주클럽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번 마스크 전달로 지역내 취약계층인 참여주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조금이라도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 소롭티미스트는 국제 여성봉사단체로서, ‘여성과 소녀들에게 사회적 경제적 자립 능력을 키우는 교육과 훈련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실천하며 여성과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힘쓰고 있는 단체이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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