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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도서관, 곽민수 그림책 작가의 1인 공연 개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19일
↑↑ 외동도서관_곽민수 그림책 작가의 1인 공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외동도서관(관장 이영분)은 2021년도 평생교육강좌 여름특강으로 지난 17일(토)에 ‘곽민수 그림책 작가 1인 공연&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여름특강은 코로나19로 독서문화생활이 힘들었던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으로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자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 저자인 곽민수 작가의 1인 공연과 책놀이 시간을 마련하여 어린이와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을 활용하여 공연을 하고, 만들기 체험까지 하였으며 참여 어린이에게 작가의 그림책을 선물하여 직접 사인까지 받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음달 28일(토) 오전 10시에는 ‘나는 괴물이다’ 그림책 저자 최덕규 작가의 1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다음달 11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외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외동도서관 홈페이지 www.gbelib.kr/od 또는 사무실(054-776-704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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