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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행복동행 플러스 사업’ 개강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04일
↑↑ 사회복지협의회, '행복동행 플러스 사업' 개강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우)는 지난달 30일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선자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참석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동행 플러스 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김종우 회장의 인삿말과 서선자 의원의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김영습 과장이 강사로 나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복동행 플러스 사업은 민간과 공공기관의 사회복지사들이 모여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실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서정보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민간과 공공기관의 사회복지사들이 경험을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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