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27 오후 06:5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신라문화원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 문화재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5월 14일
↑↑ 경주 옥산서원 외삼문 배면 수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은 문화재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 매년 5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최근 3년 동안 60여 명의 인력이 문화재 경미수리 및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문화재 전문 영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 관게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문화재 관리 대상이 확대되면 신규 일자리가 더욱더 늘어나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5월 14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