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9 오전 08:36:48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신라문화원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 문화재 관련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5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주 옥산서원 외삼문 배면 수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은 문화재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 매년 5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최근 3년 동안 60여 명의 인력이 문화재 경미수리 및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문화재 전문 영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북남부문화재돌봄사업단 관게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문화재 관리 대상이 확대되면 신규 일자리가 더욱더 늘어나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5월 14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