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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시, 2021년도 1분기 비파괴검사현장 방사선 측정결과 `안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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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1분기 비파괴검사현장 방사선 측정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지난달 외동읍, 건천읍 등 비파괴검사현장 1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방사선 측정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동형방사선측정차량 및 휴대용 방사선측정기를 이용해 방사선투과검사가 인가된 10여개 업체를 상대로 방사선을 측정했고, 측정결과가 최소 0.07μSv/h에서 최대 0.14μSv/h로 나와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향후 시는 인가된 업체 외에도 산업단지 등에서도 방사선 측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경주시 자연방사선량률은 0.07μSv/h ~ 0.12μSv/h로 전국 자연방사선량률(0.05μSv/h ~ 0.30μSv/h)범위 내로 측정됐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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