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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서울 마포구 1006번) 경주동선 공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3월 19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18일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서울 마포구 1006번) 경주동선을 밝혔다.
 
↑↑ 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서울 마포구 1006번) 경주동선
ⓒ CBN뉴스 - 경주

※ 소독기간 경과 : 코로나 19 확진자가 방문 후 7일이 지난 장소에 대한 소독불필요(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 제 9-4판)
※ 확진자의 동선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GPS 및 신용카드 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습니다.
★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1판) (2020.10.08.시행)”★
- (개인정보)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 비공개
* 읍∙면∙동 단위 이하 정보는 공개하지 않음
** 단, 직장명은 직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시켰을 우려가 있는 경우 공개할 수 있음
- (시간) 코로나19는 증상 발생 2일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
- (장소∙이동수단)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 및 이동수단을 공개
※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비공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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