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7 오후 03:03:07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황성동, 봄의 정취가 느켜지는 `봄꽃` 식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3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황성동 봄맞이 새단장, 청사 내 봄꽃 식재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황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병한)는 지난 11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청사 마당에 꽃을 심고 청사 내 화분에 식물을 식재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봄을 맞이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를 기대하며, 쉬는 시간을 활용해 청사 앞 대형 화분에 색색깔의 다양한 꽃을 심고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쾌적한 청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최병한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주민들이 청사를 방문하는 잠깐의 시간이나마 식물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3월 14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