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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지역 환경정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31일
↑↑ 중부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안전하고 깨끗한 중부동 만들기 나서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중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상웅)와 부녀회(회장 장정희)에서는 28일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에 방역소독과 함께 깨끗한 중부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고속터미널과 택시․버스 승강장, 공중전화부스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불법광고물 철거와 함께 서천둔치 환경정비를 실시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중부동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박상웅, 장정희 회장은 “중부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서는 정기적인 방역소독과 환경정비로 ‘안전한 경주, 깨끗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우 중부동장은 “지속적인 방역소독과 환경정비로 애써주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중부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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