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유관기관 위문 물품 전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06일
| | | ↑↑ 보문파출소에 위로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단지관리팀은 새해를 맞아 불철주야 보문관광단지 치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힘쓰고 있는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 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를 위로 방문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삭막해진 사회에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2020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단지관리팀의 적극행정 분야 우수상, 혁신분야 장려상 수상을 통해 수령한 상금으로 보문관광단지 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 화재 예방에 힘쓰고 있는 보문파출소와 보문119안전센터에 위문 물품을 전달하여 노고에 대한 위로하고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또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는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장을 대상으로 화재 유발요인에 대한 직접 순찰 및 관심을 통해 방화사건 해결, 인도환경개선을 위한 합동 계도로 보문관광단지 공공시설물 관리에 기여한 공로에 대하여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함께 전했다.
아울러“불철주야 보문관광단지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경주경찰서 보문파출소, 경주소방서 보문119안전센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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