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국제로타리3630지구 6,7지역 `사랑의 마스크` 기탁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12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23일(수) 코로나19 대응 일회용 마스크 20,000장을 기부받아 관내 초. 중. 특수학교 64개교에 배부했다.

이번에 기부 받은 마스크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6,7지역대표와 로타리클럽 회장등이 지난 18일 경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지구보조금 공동프로젝트 코로나극복 마스크이다.

로타리클럽에서는 “최근 경주지역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여 많이 힘들지만 기부된 마스크로 조금이나마 코로나19 방역에 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