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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n차 감염 확진자 쏟아지다 `사흘 간 또 10명 발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06일
↑↑ 경주시청 전경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코로나19 추가 감염 확진자가 10명이 발생해 n차 감염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102번 경산 영남대 음대생 발 n차 감염 확진자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총 27명의 확진자를 양산하고 있어 코로나19 대응에 비상등이 켜졌다.

119번, 121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파악중이며, 120번, 123번은 타지역 확진자이며, 122번은 118번 접촉자, 124번은 121번 접촉자, 125번은 122번 접촉자, 126번, 127번은 124번 접촉자, 128번은 114번 접촉자이다.

코로나 19 감염은 나도 모르는 사이 어디에서나 누구로부터 감염 될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엄중한 상황이라 상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주기적 환기. 소독 등 장소에 맞는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이며 손 씻기, 기침예절, 음식 들어먹기 등 스스로 지켜나가야 코로나 19를 예방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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