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늑한 식당 전면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올해는 코로나 여파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기운이 쭉 빠지는 6월을 보내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먹어야 정신을 차릴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끔씩 외식을 통해 암소 숯불구이 보양식를 먹는 일이야 말로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사람마다 생각이야 다를 수 있지만 올여름 최고의 보양식 암소 숯불구이를 원하신다면 울산 봉계 숯불단지 지역에 위치한 “참솔 한우 숯불구이”를 추천한다.
울산 봉계 숯불단지에서 성업 중인 “참솔 한우 숯불구이”는 직영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최고급 암소 한우를 엄선해 공급함으로 더 신선하고 착한 가격대에 진정한 암소 숯불구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국적으로 제법 유명세를 타고 있다.
|  | | | ↑↑ 깔끔한 입식시설 | | ⓒ CBN뉴스 - 경주 | |
100% 입식시설로 깨끗하게 정리정돈 된 “참솔한우숯불구이" 실내에서 즐기는 메뉴로 등심, 갈비살, 특수부위, 안창, 안거미, 양념불고기, 차돌박이, 육회, 뭉티기를 300g, 500g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대략 5만원에서 13만원대이며 삼겹살과 목살도 판매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하게 씹고, 뜯고, 즐길 수 있으며 점심 메뉴도 입맛대로 즐길 수 있어 참 좋다.
|  | | | ↑↑ 주차장 따라 산책로 | | ⓒ CBN뉴스 - 경주 | |
특히 200여 명을 동시 수용 가능한 실내는 가족, 친지, 계모임, 동창회, 체육대회 행사의 단체 고객을 유치하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다. 또한 400여 평의 넓은 주차장과 행복이 가득한 정원 산책로는 자연과 멋진 조화를 이뤄 주인장의 따뜻한 배려와 후덕한 인심을 엿볼 수 있어 기분을 더욱 좋게 해 준다.
식당에서 취급하는 육류 및 식재료는 전부 국내산을 취급하고 있어 더욱더 믿음이 간다.
“봉계참솔한우숯불구이”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두동로(봉계) 1835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1부터 오후 9시까지다.
부위별 메뉴는 전국으로 택배가 가능하며 예약 문의는(052-264-1022, 010-9535-2277)으로 하면 된다.
박영훈 대표는 “코로나 19 위기를 기회로 삼겠습니다.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발열체크, 방역, 소독을 통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많이 찾아 주시는 고객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영원한 고객으로 편안히 모시겠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나 한결같이 "음식을 속이면 3대가 망한다.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만큼은 정직했으면 좋겠다”라며 재차 거짓없는 음식 제공을 약속했다.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