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6 오후 04:26:54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주경찰서, 외동 외국인밀집지역 합동 순찰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06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외동 합동 순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박찬영)는 1일 오후 7시부터 외동파출소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 및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주변을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 내 거주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외국인과 주민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외국인대상 범죄와 관련하여 성건·외동 지역을 특별치안지역으로 지정하여 외국인 거주 원룸촌 및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6월말까지 주 1회 협력단체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 할 예정이다.
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협력단체와 함께 협업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20년 06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