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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민 건강. 안전 최우선!!` 돋보인 코로나19 맞춤형 대응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07일
↑↑ 주낙영 경주시장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코로나 19 정국으로 접어든 지 100여 일이 지난 현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의료진. 공무원들이 불철주야 잠 못 이루며 대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고히 지켜내고 있는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의 분야별 돋보인 정책과 행정 추진력이 안정감을 더 해주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 19 시작과 함께 매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일일 대응 상황을 밝히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적재적소 맞춤형 현장 대응으로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고 있어 이제는 시민들이 희생과 봉사정신에 고마움을 전하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경주시청 공무원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에 참여해 의료진과 보건관련 공무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을 함께 격려했다.

지난 2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시청 및 읍면동 직원 등 20여 명과 함께 주요 등산로인 남산, 토함산, 단석산 등에서 어깨띠 착용과 전단지 등을 활용해 등산객 및 상춘객들에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와 주요 관광지인 불국사, 황리단길, 동궁과 월지 등을 찾아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돋보이는 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지역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주민등록상 세대 구성원 모두가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에 해당하는 수급가구 21,877가구 중 21,723가구를 대상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99억 5,900만 원을 현금으로 발빠르게 지급해 지급률 99.3%를 달성했다.

한편 경주시는 178억 규모 산자부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2023년까지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 자동차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 계기를 마련했고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첨단소재 성형가공기술고도화 센터와 함께 신성장 산업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는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코로나 19 정국과 맞물려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거뜬히 경주시민만 바라보고 현재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 주낙영호에서 시민들의 희망이 함께 솟아오르고 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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