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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 남.녀자율방범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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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동천동 남·녀자율방범대(대장 김효찬, 이정희) 20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30일 관내 상가 일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율방범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통해 외출 및 모임 자제를 실천함으로써 밀접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막기위해 애썼다.

김효찬, 이정희 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해 빠른 시일내에 종식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완 동천동장은 “감염병 예방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자율방범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앞장서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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