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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선관위, 경주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총 7명 등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8일
↑↑ (좌로부터) 정다은, 김석기, 김보성, 권영국, 김덕현, 정종복, 김일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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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선관위은 27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경주시 선거구에는 총 7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 무소속 정종복 후보, 민생당 김보성 후보가 26일(목) 오전 9시부터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또한 27일 오전 9시부터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무소속 김일윤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덕현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후보등록마감일 현재 투표용지에 게재할 정당의 명칭 및 게재 순위에 따라 1번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2번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 3번 민생당 김보성 후보, 6번 정의당 권영국 후보, 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덕현 후보이며, 무소속후보자는 기호추첨을 통해 8번 정종복 후보, 9번 김일윤 후보로 결정됐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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