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9-24 오후 01:3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설 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판전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17일
↑↑ 2020년 설 맞이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판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초청, 공단 본사에서 직원 및 지역주민 대상 우수상품 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날 특판전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및 판매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공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5개사가 참여하여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패키지 ‘누룽지 한 그릇’ 등 상품 66종 상품을 선보였다.

차성수 이사장은 “설 맞이 특판전을 통해 사회적기업들이 많은 판로 개척 기회를 얻고, 사회적경제가 활성화 되어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20년 01월 17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