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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신비의 가야문화 교육팸투어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23일
↑↑ 대가야박물관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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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와 경상북도는 21일(토) 경상북도내 가야문화 교육투어 상품개발을 위하여 신비의 가야문화 교육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고령의 가야문화자원과 교육을 연계한‘신비의 가야문화 교육투어’라는 테마코스를 발굴하여 도내 관광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 40여명 대상으로 도내 관광복지도 함께 추진하였다.

팸투어단은 고령의 왕릉전시관·지산동고분군 답사, 대가야테마파크·대가야생활촌 체험 등 가야문화유산 답사 및 체험뿐만 아니라 가야 역사특강도 함께 진행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가야문화유산과 교육을 연계한 교육팸투어를 계기로 경북의 문화유산과 테마를 연계한 상품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도내 관광취약층 관광복지를 통하여 행복경북 실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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