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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경주시, 경로당 난방시설 일제점검 `교체 및 수리`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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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보일러 수리 및 교체(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는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시장 지시사항으로 관내 전체 620개소 경로당의 난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제점검 결과 양월2리 경로당을 포함한 27개 경로당 난방시설의 문제점이 발견 됐으며, 세부조치 필요 사항으로 보일러 교체 15개소, 온수기 그리고 배관 등의 수리 및 교체가 12개소로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제가 발견된 난방시설은 이달 말까지 모두 수리 및 교체완료로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서 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복지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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