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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서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비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9일
↑↑ 서면 새마을부녀회 환경정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복)는 지난 16일 서면 시가지와 주요 나들목에서 환경정비활동을 했다.

이날은 가을 단풍철에 경주의 서쪽 관문으로 도리 은행나무숲이 유명세를 타면서 관광객이 부쩍 늘어남에 따라 나들목을 통과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경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서면 새마을부녀회는 분기별로 시가지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내 고장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으며,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건강한 생활공간 만들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임보혁 서면장은 “휴일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서면 만들기 노력한 새마을부녀회에 고마움을 전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입력 : 201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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