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배진석 도의원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영서)는 현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2일(화) 독립운동기념관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배진석(경주) 의원은 독립운동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지만, 17명의 직원으로 연구, 교육, 전시, 행사 등 기념관의 방만한 업무를 모두 다루기에는 역부족임을 지적하면서, 핵심적인 업무분야를 선정해 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독립운동기념관만의 전문적인 역할을 도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 마련에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