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5 오후 02:27:54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영.호남 지체장애인 친선교류대회 가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영호남 친선교류대회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28일~29일 양일간 영. 호남 지체장애인친선교류대회를 전북 익산시에서 가졌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친선교류대회는 양 지역 장애인들이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히는 시간으로 두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며 개최하고 있다.
첫날 환영식에서 익산시청 복지정책부 김용주 국장은 “경주와 익산의 지역간 친선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기반이 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식 후 두지회 참석자 모두가 만찬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첫날을 마무리했다.
둘째날이자 마지막 날에는 남원에 있는 광한루원을 관람 후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전찬익(경주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친선교류를 통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다양한 방향으로 행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30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