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1-15 오후 02:27:54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지역뉴스
사회
정치
경제
생활문화
IT/과학
연예
칼럼/사설/연재
대구·경북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
울진
울릉·독도
사건사고
교육
환경/노동
인권/복지
식품/의료
인물/여성
사회일반
지방자치
의회
행정
정치 일반
생활경제
부동산
기업산업
취업/직장인
주식/금융
경제 일반
건강정보
여행/레저
음식/맛집
공연/전시
생활정보
생활문화 일반
통신/모바일
인터넷/게임
IT/과학 일반
연예가화제
방송/드라마
해외연예
연예 일반
칼럼
사설
연재
칼럼 일반
뉴스 >
사회일반
이창수 경주소방서장, 요양병원 화재예방 지도방문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이창수 경주소방서장 요양병원 화재예방 지도방문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소방서(이창수)는 1일 오전 경주중앙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안전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24일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해 관내 요양병원의 소방안전관리 및 현장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발생 사례 전파 △화재시 피난동선 확보 및 인명대피 방안 강구 △소방안전관리상 필요한 사항 확인 등으로 현장을 돌아보며 화재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창수 서장은 “요양병원은 거동불편 환자들이 다수 입원해 있어 화재발생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인 만큼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교육 강화를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 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